특히 퍼사장은 스타관련 컨텐츠 할거면 방송키기 전에 어떤 방송을 할지 미리 생각좀해서 의사소통좀 하고 방송켰으면 좋겠음

따규형 방송보다보면 퍼니형이 방송에서 뭘했는지 하나도 모르고 시청자들한테 퍼사장이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에 대해서 묻는게 너무 빈번함

팬 입장에서 큰결정을 스타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이사장이 덜컥 결정하고 뒤에서 바라지하는 따규형 모습이 계속 보임

이번 직급전 이후 휴방도 그렇고 급작스런 영입때도 그렇고 큰일 앞두고 둘이 소통이 안되는게 너무 답답함

방송에서만 얘기하지말고 뒤로 얘기 좀 많이했으면 좋겠음

따규형은 운영방식이나 결정사항 다 전달하는거 같던데 퍼니형은 이런걸 해야된다는 의식이 없는게 너무 큰 문제인거같음

퍼니형이 이렇다보니 어제도 퍼니형 방송에서 저티어 현황판 살펴보는거 보니 팬으로서 조바심이 ㅈㄴ남

또 상의되지 않은 이상한 매물 민심세탁용으로 본인픽이라고 받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