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딱 이런 마인드로 운영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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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면 이런식으로 말하던데 그래서 얼마 안남은거 보면 느끼는게 없나
엑셀은 관심밖이니 모르겠고 스타컨텐츠 진행 중 엑셀이야기, 손톱 물어뜯으면서 냄새맡기, 방송 중에 매니저님한테 야야 거리는거 자제하기, 부천부천 노래 부르지마라 등등 너무 많은데 오늘도 여지없이 다 하더만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피드백 했던 사람들을 퍼니는 방송켜놓고 오구오구 받으면서 악성취급 해버리며 정신승리 하려고 애쓰던데 본인 스스로도 빠르게 침몰하고 있다는거 느낄텐데 왜 외면하려 할까
문제를 해결하려면 현실부터 제대로 받아들여야지 그 인식조차도 자기 입맛대로 해버리니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지
그리고 어설프게 본인보다 체급 높은 사람들 따라하려고 하지 좀 마라. 체급딸려서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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