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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대 학생들을 보며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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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래진기억에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5-12-2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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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부터 보고있는 시청자로써 스타하는 여캠들보면 수동적인 사람이 많다


초창기에 퍼니가 애들한테 가만히 앉아서 입벌리고 감이 떨어지길 바라지말라고 했었다


그래서 시행한게 1주일동안 억지로 낮방시켰는데 소심이는 밖에 나가서 앙카추던거 기억나네 ㅋㅋ


암튼 1주일정도하고 아무도 낮방안하더라



솔직히 정선대 학생들아 너희가 크루원소속이지만


진짜 대학생도 아니고 개인사업자이자 스트리머야


너희가 정선대를 언제까지 할지모르겠지만


앞으로  개인방송을 직업으로 삼을거라면 내방에 고정팬을 늘리고 싶단 생각은 안해봤어?


여캠처럼 꾸미고 낮에 토크캠방으로 가서 3시간정도 방셀팔고 쉬었다가


저녁엔 스타카테고리로 와서 래더5판 돌리던지,


보라가 하고싶으면 컨텐츠 고민을 해보던지,


다른학교 학생들하고 삼삼오오 모여서 각대학 분위기도 듣고 친해지면서 티키타카를 해봐



내부적으로 뭔가 하고싶으면 디코회의를 하던가


다른학교들은 가끔씩 디코로  티키타카하면서 컨텐츠회의도 하던데


여기는 퍼니혼자 메모장키고 일정짜고 앉아있음 


그리고 애들이 방송볼줄알고 당일되면 멤버들 한두명씩 펑크나고  퍼창남



능동적으로 컨텐츠하는 사람은 로로뿐이고


비시즌이지만 게임 열심히하는 학생은 하얀이랑 초이같다


하얀이는 개인대회에 이어 팀단위대회도 나가고


초이는 유스화면 사람들이 잘 안봐주겠지만 스타로 보여줄려고 열심히 하는거 같다



학생들한테 지금 스타열심히하란 소리는 아니다


위에 3명은 자기자신을 위해 뭔가를 하고있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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