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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퍼빡이 출신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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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울방울
댓글 4건 조회 338회 작성일 25-12-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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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퍼니가 미친듯이 열심히 하는걸

딱 두번봤는데

한번은 부천에서 보천고할때

박퍼니 놔두고 갓성은 정중만이 손잡고 탈퇴함

그때 퍼천고로 이름이 바꼈고

박퍼니 vs 갓성은 정중만 이 구도로

거의 한달동안? 따리수 지기싫어서 매일같이 미친놈처럼

방송 했을때가 있었음

결국 하루도 박퍼니가 안따이고 부천왕 소리들었을때

그때 한번.

한번은 엑셀 삼대장 나갔을때 엑셀 망할까봐

엉덩이에 불난 염소마냥

몇일 노방종하면서까지 탐방다니고 합방하고 했었음

그때 한번.


하고싶은말은

박퍼니는 위기가 오지 않으면 열심히 하지 않음.

지금 정선대 상황을 퍼니는 별로 위기라고 생각 안함

그래서 전태규가 총장에서 내려와야

퍼니가 열심히 하는데

전태규는 그럴 생각이 없다는거임

갈코 원하는척하지만 누구보다 감투 좋아하는사람임

그래서 정선대는 미래가 안보인다는거
추천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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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퍼니뭐하냐님의 댓글

박퍼니뭐하냐 작성일

총장이 없어야 박퍼니가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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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귀퍼니님의 댓글

팔랑귀퍼니 작성일

태규형도 외부인원과 합방하면 재미있게 잘하던데 이상하게도 퍼니랑 방송하면 둘 다 노잼 듀오가 됨
총장직 내려갈 생각 없으면 그냥 그대로 두고
방송 잘하는 비프로 부총장 하나 뽑아서 둘이 방송해도 괜찮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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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방울방울 작성일

방송 잘하는 비프로 부총장? 그런사람이 숲에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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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귀퍼니님의 댓글의 댓글

팔랑귀퍼니 작성일

퍼니하고 티키타카 잘 되고 학생들 데리고 보라 컨텐츠 하고 탱킹 좀 되는 자원이면 좋은데 이정도는 보라판에 좀 있지 않을까
더도 말고 박기봉 정도만 해줘도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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