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쓰고 욕 먹는 저희는 바로 정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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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랜드 스튜디오 대여, 심사위원 섭외 대략 4500만원 비스므리 할 것으로 확인됩니다.
가요제 당일은 숲에 큰 방송 일정 대략 없는 거로 확인됩니다.
숲 전체 유동들 모두가 잠시나마 들려서 보고 나갈 것으로 확인됩니다.
돈 쓰고, 욕 처먹기 위해 존재하는 정선으로 확인됩니다.
저 큰 돈으로 정선MT를 갔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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