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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링 아닌, 소통장인 비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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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스토리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5-12-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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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게시판에 여러번 소통에 관한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소통의 오해로 인한, 헤어짐을 아쉬워하고,

소통을 잘하기 위한 3가지를 강조했습니다.


1) 말하기보다 듣는것을 열심히 하라.

2) 들을 때는, 겉으로 들려지는 단어보다,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라.

3) 말을 할때는,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어떻게 들을지가 중요하다.


언급한 3가지는, 오디오를 채워야하는 스트리머에겐 해당되지 않는 듯 합니다.

저도, 이 3가지가 스트리머에게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우연히 들린 비코방에서,

이 3가지를 나름 잘하고 있는 스트리머를 만났습니다.


당연히, 비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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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코는 채팅창을 열심히 읽습니다.

물론 채팅이 느린것도 이유가 됩니다.ㅋㅋ

여러사람이 올리는 채팅을 각 팬별로 구분하여 천천히 읽습니다.

한문장이 아닌, 문맥을 읽습니다.

제가 평소에 비코의 드립을 보면서, 머리회전이 빨라 순발력이 좋다고 느꼈는데,

여러사람 섞여있는 채팅의 문맥을 구분하여 읽습니다.


2) 비코는 상대의 의도를 파악합니다.

단순히 단어하나, 문장하나에 꽂히지 않더군요.

그사람이 말한 입장을 먼저 공감하고, 의도를 파악한 후, 언급합니다.

처음 언급에 오해가 있으면, 바로 정정합니다.


3) 비코는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말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도 [아]다르고 [어]다른게 우리말이 잖아요? 

비코는 시청자의 채팅을 수용할때도, 거절하때도, 상대방이 오해없이 듣도록 배려하고 신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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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은 스트리머를 만나보진 못했습니다.


비코가 제일 재밌는 스트리머는 아닐지라도, 제가 본 소통장인은 비코입니다.


[소중한 인연이, 사소한 오해로 멀어지고 끊어지는 것은, 너무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 라는 생각입니다.


소통의 어려움으로 오해를 만들고 인연이 끊어지는 사람들,

특히, 스트리머가 소통의 바른 예를 공부하고 싶다면,


비코방송 망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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