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과 유동을 부르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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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립은 고정을, 어그로는 유동을 만든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는 모립과 어그로를 같은 결로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정의하고 있는 [모립의 정의]와 [어그로의 정의]는 상반적입니다.
저 역시, 세상의 모든 일이 흑백으로 칼처럼 나눌 수 없음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의 추상적 사고를 글로서 전달하기에는 저 자신이 부족하기도 하며,
표현의 한계로 인해, 극단의 예로 설명할 방법밖에는 없네요.
당연히, 일어나는 모든 사건, 사고, 일들은,
극한의 모립에서 극한의 어그로까지의 스펙트럼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스토리, 정선만의 아름다운 서사,
정선을 꾸준히 애정하는 이들이 이해할 수 있고, 더 즐길 수 있는 그것,
그것이 [모립]이고,
고정을 단단하게 만든다는 생각입니다.
갑작스런 돌발상황, 하극상, 탈주와 같이
유동이 볼때 재밌지만,
정선의 서사를 애정하는 이들은 눈살이 찌푸려질 사건, 사고, 이슈,
그것이 [어그로]이고,
유동을 부른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인방이,
모립만 있어서도, 어그로만 있어서도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적당한 어그로를 통해 유동을 부르고,
적당한 모립을 통해 유동을 고정으로 만드는,
상호보완적이고 선순환의 흐름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비율이 깨져 한쪽으로 치우치면,
고정이 갈려나가는 참사가 일어날 수도,
고이고 고여, 석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우리 정선의,
모립과 어그로의 황금비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퍼니가,
모립과 어그로의 차이를 구분하고,
두가지가 상반되지만 상호보완적이며,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최적의 비율로 운영한다면,
유동이 늘고, 고정이 늘 수 있다는 생각을 전해봅니다.
새해계획을 짜면서,
시청자를 늘리기 위해 고민중인 퍼니에게,
저의 부족한 생각을 전해봅니다.
퍼니의 자타공인 메이저 등극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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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내님의 댓글
인내 작성일모립? 몰입 인 거 같은데... 스토리형?

스타스토리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스토리 작성일ㅋㅋㅋㅋ, 인내형 따랑해~~

회피전문퍼니님의 댓글의 댓글
회피전문퍼니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