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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왼쪽 기둥..

스리 스리 어제 멘탈 나가서 즙짜고 방송 던진 거는 본인 스스로 담아두지 말고 잘 털어내길 바랍니다.

2시즌째 인데 자기역활 충분히 잘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담감 느끼지 말고 일희일비 하지 말고

다음 회차부터는 입사할때의 그 밝은 스리 스리로 돌아와 주길.. 

정선팬들은 스리 스리와 함께 오래 하고 싶음... (정선 역사상 최고의 비쥬얼이라고 생각함)

정선의 오른쪽 기둥 워니 워니

누구보다 정선을 사랑하고 애정하는게 느껴지는 왕츄

이제는 정선이 왕츄고 왕츄가 정선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제 2의 희야라고 불러줄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고 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리스펙 함..  

모진역경을 다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에 있기에 더욱 빛나는것 같음

하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도 품어주고 이끌어 줄수 있는 더욱 멋진 왕츄가 되길 바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