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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 big sta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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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수
댓글 2건 조회 86회 작성일 26-03-31 08:22

본문

이세상에서 가장 흔한 오해는...


내가 오해하지 않았다는 오해입니다.


사람간의 모든 문제에는, 오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역지사지(易地思之)는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성어입니다.


처지를 바꾸어 보라는 말은,


상대방의 

나이, 성장과정, 가치관, 바라는 것, 주변환경, 경제력, 미래의 비젼, 등등...


그 모든 것을 포함하는데,

사실상 상대방의 처지를 모두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즉, 사람일에는 오해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사람의 입장을, 온전히는 이해할 수 없는 거에요.


이해할 수 없으니, 이해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공감하고 이해하는 노력은, 아무리 해도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항상 생각해야합니다.

나는 저사람의 입장을 온전히 이해하진 못하고 있다고...


그래서, 항상 경계해야합니다.

나는 오해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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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야,

내가 게시판에 이 글을 몇번을 적는지 모르겠어...


서로 좋아하고, 서로 의지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소중한 인연이, 사소한 오해로 멀어지고 끊어지는 것은, 너무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


그 인연이 크던 작던, 퍼니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던,

소중한 인연이, 사소한 오해로 멀어지는 것은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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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불욕(知足不辱)은,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을 당하지 않는다"는 뜻이야.


무언가에 집착하던 내가,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으며, 평안을 얻은 삶의 지론이야.


퍼니는, 이시대의 청춘 답지 않게 지족불욕하고 있어...

엑셀대표로서는 놀라운 면모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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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야,

내가 퍼니를 응원하는 이유는...


퍼니가 좋아서야.


퍼니가 대범하고 관대하고 정의로와서가 아니야.

그냥 좋아서 응원을 하고 있어.


하지만,

기대도 하고, 바라는 것도 있지...


행복이 간절한 사람들,

행복이 어려운 사람들,


그 여린 사람들이, 퍼니의 울타리 안에서,

함께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퍼니가 큰 우산이 되어주길 바래...


누군가에게 잘못하면 사과하고,

누군가가 사과를하면 용서하고,

공감하고 포용해주길 바라고 있어...


너에게 사과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포용하지 않는다면,

퍼니의 곁에 누가 남아있을까...


너무 어려운 바람일 수도 있지만,


공감하려 노력하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소중함을 기억하면,


퍼니는 큰 사람이 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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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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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한명의 팬을 위해서 이렇게 까지 글을 쓰냐며, 의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새는 법입니다.

누군가를 향한 오해하는 마음은, 다른 누군가를 향해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상이 누구이던, 오해하는 성향은 경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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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으로 정선을 오는지?
어떤 마음으로 채팅을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응원을 하는지?

나는 모르지만, 퍼니도 알 수 없을 거야...
(정말 치킨때문이라고 생각하니?)

어떤 마음으로 사과를 했고,
어떤 마음으로 방송을 계속 보았을지...
우리는, 알 수 없을 거야...

하지만,
그 마음을 1/10이라도 공감할 수 있다면,
내가 장담컨데, 퍼니라면 오히려 미안할 거야...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용기는 귀한거야.
진정어린 사과를 하는 사람은, 용서하고 포용하기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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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퍼니도 알겠지만,
많은 멤버들이 열심이고 간절하지만, 심적으로 힘들잖아?

엑셀은 함께 으쌰으쌰해서 좀 나을거야,
하지만, 갠방은 오히려 힘들지...
특히, 뷰봇도 채팅도 없으면 정말 힘들잖아?

열심히 뷰봇하고 채팅하고 다니면, 안보이는게 보이게 된다.

멤버의 아픔, 멤버의 바람, 멤버의 힘듬이...
그 힘듬을 덜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고,
그 짐을 함께 들어주는 사람들간에 유대가 생기는 건 사실이야...

이 모든 건,
퍼니가 부탁한 거고, 퍼니가 부탁한 결과인거야...

퍼니가,
멤버들에게 뷰봇 해달라 하고, 가능하면 챗봇도 해달라 하지...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생기는 멤버와 챗봇간의 유대,
챗봇끼리의 유대는 당연한 결과인거야...

말이 봇이지 정말 봇이니? 챗봇도 사람이자너...
챗은 치킨이 아니야, 마음이라구...
그런 인간의 마음을 헤아려야해...

칼로 무자르 듯, 이건 틀렷다고 단정할 수 없는 거라고...

my big star funny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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