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oriental beaut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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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는 참 단아하다.
달걀형 대칭얼굴과 곱디고운 아미,
그리고 앵두같은 입술...
깨끗하고 청초한 얼굴은,
조선의 댕기머리 낭자같기도 하고,
과거 청춘스타가 생각나기도 한다.
유주의 시그는 과함이 없다.
전문댄서의 파워와 현란함은 없지만,
과하지 않은 여백과 여유가 있다.
과하지 않기에 표현이 섬세하고 충분하다.
절제하는 유주의 시그를 보면,
한편의 시를 듣는 것처럼 편안하다.
마치 묵으로 그려진 바람에 흔들리는 난처럼,
한폭의 동양화속 미녀가 춤추는 듯 하다.
강요하지 않고 감상하게 하는 여백의 시그는,
반복해서 보고 또 보아도,
피곤하지 않고 점점더 빠져드는 이유가 된다.
화려하지 않으나 이쁜 얼굴,
과하지 않은 아름다운 몸매,
서사가 있는 속삭이는 시그.
가히, 동양의 미(oriental beauty), 한국의 미(韓國之美)라 할만하다...

인생의 회전 목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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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글아유 춤 진짜 잘 추네, 포인트에만 힘주고 해서 힘들어 보이지도 않고 보는 맛이 있네 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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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클린버전] 아즈마 아키(東亜樹) - 인생의 회전목마(人生のメリーゴーランド)|⚡한일톱텐쇼⚡2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