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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면죄부...(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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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수
댓글 3건 조회 81회 작성일 26-05-25 08:31

본문

다시 적습니다.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다면, 자신의 글을 올리세요.

나의 글에 댓글로 누군가를 비난하면, 반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반박은 또 다른 멤버에게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삭하고 다시 올립니다.


부탁합니다.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다면, 자신의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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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엑린이긴 하지만,

반복되는 아픔과 손실에 한가지는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퍼대표의 선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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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대표는 장급에게 2배의 벌금을 부과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장급에 배려인 듯하지만, 배려가 아닙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장급이 그 역할을 다 해야한다는 것이 모두의 인식이라면,

장급에게 2배의 벌금은 벌이 아닙니다.

오히려 면죄부가 됩니다.


장급이 그 역할을 못할 때 적절한 페널티를 주어,

마음의 부담을 덜어주고, 비난의 화살을 면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인간적일 수 있습니다.


장급의 마음이 떠난 다면, 페널티 때문이 아닐 겁니다.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한 고통 때문일 거에요.


장급이 그 역할을 못하는 것을, 너그러이 기다려줄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페널티를 주세요.


그것이, 서로 만족하고, 함께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추천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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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누군가를 응원한다면, 그사람만 응원하는게 좋습니다.
누군가를 응원하려고, 다른이를 비난해서는 좋을게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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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누군가를 비난하는 형들이,
당연히 나보다는 퍼니의 오랜팬일 텐데요,
퍼니를 위해 누군가를 비난하는 모습이,
이해도 가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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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경쟁하는 3명의 아이들,
1등으로 달리다 넘어진 아이,
2등으로 달리다 걸려넘어진 아이,
3등으로 달리다 피해간 아이,

뒤돌아 주춤하지만 계속 달려간 아이,
다시돌아가 일으켜 함께 달려온 아이,
그 아이를 환호하며 응원하는 관객들,

먼저 들어왔지만, 돌아갈까 후회하는 아이,
그 아이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선생님.

모두가 예술이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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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명의 아이중,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후회하고 있는 아이가,
가장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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