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 잘 살아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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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오랜 휴식,
그리고 수많은 염려...
하지만,
불식된 우려와 성과,
퍼니가 잘살은 결과...
퍼니야,
세상 누구도 장점만 있지도 단점만 있지도 않아.
너의 가장 큰 장점은 쓴소리를 들을줄 안다는 거야.
사람은 누구도 완벽하지 않고,
사람은 누구도 한번에 변하지 않지.
쓴소리에 경청하고,
스스로 인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조금씩이라도 고쳐가는 것...
정작 중요한 것은 고친 것을 돌려놓지 않는 것.
그래,
하루에 얼마큼 나아갔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일 다시 어제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중요한거레...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은,
'날마다 새롭고 또 날이 갈수록 새로워진다'는 뜻으로,
나날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군자의 삶을 이르는 말이야.
퍼니가 기억하고 실천하기를 바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또 다시"(Oboe 고관수) -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 2023 | Joe Hisaishi Film Music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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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영화 미션을 통해 매력을 알게된 오보에의 몽환적 음색,
오보이스트 고관수님의 "또 다시"를 들으며, 추억에 잠기다.




